[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는 서울 반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반포 전시장은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층, 지하 1층, 전체 면적 약 2000㎡(606평) 규모로 판매와 서비스, 부품 판매 및 교체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3S 쇼룸이다. 1층과 2층에 각 4대씩, 최대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지하 1층에는 1100㎡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반포 전시장은 페라리의 새로운 CI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상징적인 컬러들과 소품, 기념비적인 순간들을 담은 이미지를 조화롭게 배치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차량과 브랜드의 역사 및 특징, 포뮬러 1 스토리 등을 볼 수 있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LED 월, 헤리티지 월과 라이브러리, 디지털 시뮬레이터와 아틀리에 패널, 커뮤니티 테이블이 설치된 컨설팅룸 등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서비스센터는 차량 점검 및 수리를 위한 10개의 워크베이와 페라리 전용 설비를 갖췄다.

지난달부터 새단장에 들어간 페라리 청담 전시장은 다음달 말 재오픈 예정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페라리 서울 반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FMK 제공>
페라리 서울 반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FM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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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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