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광학 측정 전문기업 이즈소프트가 재귀 반사체의 휘도를 측정하는 신제품인 Laserlux G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aserlux G7은 최신 레이저 및 광학 기술을 이용해 광원에서 대상까지의 거리를 측정, 노면 표시의 가시성을 판정하는 기기다. 초당 400회라는 빠른 측정 속도와 포지셔닝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Laserlux G7은 수 많은 측정 결과를 통해 차량 고정 지그가 아닌 흡착 지그를 채택해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사진= 차량에 흡착 지그 형식으로 부착된 이즈소프트의 Laserlux G7. 이미지
사진= 차량에 흡착 지그 형식으로 부착된 이즈소프트의 Laserlux G7. 이미지
Laserlux G7의 측정 원리는 표준 물질의 값을 이용해 미지 물질의 값을 측정하는 것인데, 이 측정 방법은 덴마크의 Delta 제품에도 적용된 기술이다. Laserlux G7으로 측정한 결과들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확인을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주행 화면을 카메라를 통해 보는 관찰하는 것이다. 고화질 카메라를 이용해 측정하는 시간 또한 녹화가 가능하다.

두 번째는 실측 화면을 통해 실시간 차선 측정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구글어스를 이용해 지도상의 색상으로 확인을 하거나, 계측 Raw data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 등이 있다.

Laserlux G7의 구매 문의는 이즈소프트의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승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