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이날 최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SK그룹을 창업한 고(故) 최종건 회장의 아들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이다.
최 회장은 SKC와 SK네트웍스 계열사들을 동원해 비자금을 조성한 뒤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최 회장은 2000년부터 리튬이온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SKC회장을 지내다 2015년 사임했고, 2016년부터는 SK네트웍스 회장을 맡아 경영해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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