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비나 눈이 내리다 그친 뒤 낮부터는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강원 산지에는 기온이 낮아 눈으로 내리면서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제주도에는 5~30mm,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 서해5도 등에는 5mm 내외로 예상된다. 강원산지에는 1~3cm 눈이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13도의 분포로 전날(10.9∼19.2도)보다 크게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8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단, 경기북부·강원영서·세종·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전 해상 먼바다 파고는 최대 4.0m로 전망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박동욱 기자 fufus@
박동욱 기자 fu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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