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동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
붐비는 동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3차 유행 지속, 변이 바이러스 감염 증가 등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설 연휴(2.11∼14)를 계기로 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되지 않도록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방역당국의 이 같은 당부는 설날인 1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 영생교 관련 집단발병 사례에서 연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데다 서울 지역 사우나·요양시설·콜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의 신규 집단감염도 새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을 통해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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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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