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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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연휴를 맞아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이머들을 겨냥하고 있다. 설 명절은 연말연시 방학시즌과 함께 게임업계 최대 대목으로 꼽히는 시기로, 주요 게임업체별로 이용자들을 잡기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연휴가 4일간 이어지는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특수가 예상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업체들이 설 특수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넥슨은 신축년 설날을 맞아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온라인 게임 17종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모바일게임 '바람의 나라:연'에서는 이달 10일부터 세시마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시마을에 위치한 설날집에서 '떡국을 먹고 싶어요' 임무를 통해 '떡국'을 받아, 칠성당에 있는 백남인 NPC에게 주면 '설빔'을 획득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배찌 캐릭터'와 '시간의 모래시계', '주황 행운코인' 등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설 연휴를 맞아 자사를 대표하는 인기 게임 8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은 2월 중순 업데이트 전까지 출석 이벤트, 던전 플레이 이벤트, 빙고 이벤트 등 다양한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2는 오는 17일까지 레이드를 조건에 맞춰 플레이하면 한복을 입은 희귀 펫 '설빔샤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PC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서는 오는 17일까지 프랜차이즈 엘리트 교환권, 보석, 설날 복주머니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설날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도 PC MMORPG '리니지2'와 '블레이드앤소울'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2는 오는 17일까지 '신축년복받으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1일 1회 이벤트 사냥터 '신축의 정원'에 입장할 수 있다. 신축의 정원에 등장하는 '이벤트 소' NPC를 '도살자 몬스터'로 부터 지키면 다량의 경험치와 함께 공격ㆍ마법력이 강화되는 '소의 보답' 버프를 받는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오는 17일까지 '신축년 설날엔, 블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보상으로 '무광 보화상자, 2021 신축년 설 주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도 '검은사막 모바일' 설 연휴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달 16일까지 설날 출석부 이벤트를 비롯해 복주머니 만들기 대작전, 설날 기념 특별 상점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3주차 점검 전까지 핫타임 이벤트도 연다. 이용자들은 접속만해도 돌파 복구권, 블랙펄 등을 받을 수 있다. 복주머니 교환을 통해 유물 상자, 월드 우두머리 파편 세트, 엘리언 태고 주무기 상자 획득이 가능하다.

컴투스는 자사 인기 모바일 게임 5종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의 여러 장르 게임에서 윷놀이, 포춘쿠키 등 명절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로 명절 분위기를 북돋우며 풍성한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면 매일 '6성 영웅 등급 룬'과 '영웅 등급 타입 또는 속성 아티팩트'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19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컴프야2021'은 윷놀이를 소재로 한 미션 이벤트를 마련해, 오는 17일까지 유저들의 미션 달성 결과에 따라 각종 게임 아이템을 비롯 최대 '100% 플래티넘팩'을 제공한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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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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