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2·4 공급 대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본·지사 합동 전략회의(화상)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LH의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본·지사 조직과 인력들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정책개요 및 핵심사항 공유를 비롯해 각 과제별 추진방향·대응전략 모색, 부서별 협업과제 도출, 제도개선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LH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바탕으로 도심 내 적기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주거 안정에 적극 이바지한다는 포부다.

LH는 전문 공공디벨로퍼로서 그동안의 풍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기 정책성과 창출을 위해 수도권 주택공급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역세권·준공업·정비사업 TF를 가동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LH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된 신사업모델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변창흠(사진) 국토부 장관이 5일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창흠(사진) 국토부 장관이 5일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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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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