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은 차명석 단장의 요청으로 선 전 감독이 동계 훈련지를 방문해 유망주 투수들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할 예정이라고 9일 전했다.
선 전 감독은 LG 선수들을 지도한 뒤 설 연휴 후엔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훈련 중인 kt wiz 스프링캠프를 찾아 17∼19일과 21∼23일 kt 투수들 지도를 이어간다.
선 전 감독은 2019년에도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이영하 등을 지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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