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응 등 10개 분야 구성
교통정보·응급의료기관도 안내

경기도가 2월 11일~14일 추진하는 설 맞이 종합대책 홍보자료.[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2월 11일~14일 추진하는 설 맞이 종합대책 홍보자료.[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올해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둔 가운데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의 연휴 종합대책은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서민안정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응 △지도단속 △환경오염 △공직기강 총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도는 감염병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해 '중앙·도·보건환경연구원·보건소·민간 대응기관'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운영 중인 일반선별진료소 109곳 외 주요 역사 및 종합운동장 등에 임시선별검사소 70곳을 추가로 운영하고,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도 7곳 늘린다.

도는 민원처리 대응 차원에서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120 경기도콜센터'를 통해 각종 불편사항 접수는 물론 교통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교통수송 지원을 위해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와 방역택시를 연휴 기간에도 운영한다. 공항버스는 인천공항과 도내 주요 거점을 오가는 10개 노선이 일일 40회 운영된다. 이밖에 도로교통 정보를 경기교통정보 모바일앱, 교통정보센터 전화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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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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