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사내벤처 프로그램' 시행
선정 주관기관에 최대 3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 등 민간의 혁신 역량을 활용해 분사한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8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 91개 주관기관이 395개 창업팀을 지원했다.

주관기관은 사내벤처팀에 대한 사업화 지원과 자체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2인 이상 전담 인력과 창업 보육공간을 보유한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를 대상으로 보육 역량과 지원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주관기관에는 사내벤처팀의 사업화 등의 명목으로 최대 3억원을 지원하고, 최소 2년 동안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신청은 케이-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에서 오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사내벤처 프로그램 지원 개념도>
<사내벤처 프로그램 지원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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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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