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휴일인 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월의 첫 휴일인 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8만89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6명, 해외유입이 4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1명, 경기 109명, 인천 15명으로 수도권이 265명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1명, 광주 10명, 부산·충남 각 8명, 대전 6명, 강원 5명, 전남·경남 각 4명, 제주 2명, 세종·충북·경북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61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올해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3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IM선교회를 비롯한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잠시 500명대로 늘었으나 지금은 다시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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