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019년 서울시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건수 3만123건
성동구 738건 25개 자치구 중 최저…직전 3년대비 17.3% 줄여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동구 관내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성동구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으로 집계된 지난 2017년~2019년 3년간의 서울시 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총 3만123건이었다. 같은 기간 성동구에서의 발생 사고는 738건에 그쳐 25개 자치구 내 최저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 3년간(2014년~2016년) 합계인 892건대비 17.3% 감소한 것이며, 25개 자치구 중 3번째로 사고가 적은 수준이었다가 이번에 1번째로 "명예로운 꼴찌"에 등극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지난 2017~2019년 3년간 서울시 자치구별 보행자 사고 건수. 각 연도별 발생 건수와 총합이 함께 제시돼 있다. 서울 성동구는 3년간 총 738건으로서 25개 자치구 중 최저를 기록했다.[성동구 제공]
지난 2017~2019년 3년간 서울시 자치구별 보행자 사고 건수. 각 연도별 발생 건수와 총합이 함께 제시돼 있다. 서울 성동구는 3년간 총 738건으로서 25개 자치구 중 최저를 기록했다.[성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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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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