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음달 3일까지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와 제휴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업이 카트라이더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게임 내 가상 공간에서는 한국타이어 카트 바디 '벤투스 에보'(Ventus evo)를 비롯한 풍선, 전자파 밴드 등 제휴 아이템이 출시된다. 또 게임 속 대기 공간인 마이룸을 티스테이션 매장 분위기로 꾸미고 시상대 백월, 트랙, 마이룸 광고 보드 등에 로고를 노출시킬 예정이다. 벤투스 에보는 대표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의 특성을 반영해 최상의 핸들링 및 코너링 성능, 높은 속도와 가속력을 보유한 타이어 모양 카트로 제작됐다.
카트 바디는 게임에 접속해 이벤트 및 퀘스트에 참여하거나 티스테이션닷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아이템 박스 속 콜라보 타이어 맞추기'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고 정답을 맞히면 문자메시지로 쿠폰 번호를 전달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두 브랜드의 결합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낸 콜라보레이션 기념 영상도 선보인다. 현실의 드라이버가 차와 타이어의 교감을 통해 가상의 세계에서 레이싱을 펼치는 내용으로 극장, 케이블TV, 한국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오는 17일까지는 고객에게 타이어 할인권, 편의점 쿠폰, 키자니아 입장권, 모바일 주유권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공동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티스테이션닷컴에서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양사의 콜라보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베스킨라빈스 쿠폰, 스타벅스 쿠폰, 키자니아 입장권 등을 추첨을 통해 195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