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마포 소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투싼 하이브리드 3대 등 지원 물품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투싼 하이브리드 차량은 방문상담 및 아동 이동권 향상 등 세이브더칠드런의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 외에도 아이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면역력 향상에 좋은 비타민C와 국산 유자로 만든 츄어블 캔디 등으로 구성된 우리밀 간식 선물 키트 1500개를 제공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최희복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장, 노동조합 남강희 정비위원회의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이준성 우리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희복 서비스사업부장은 "아이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모두가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취약계층에 있는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남강희(왼쪽부터) 현대차 노동조합 정비위원회의장, 최희복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이 지난 3일 서울 마포 소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차량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현대자동차 제공>
남강희(왼쪽부터) 현대차 노동조합 정비위원회의장, 최희복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이 지난 3일 서울 마포 소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차량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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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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