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021년 서울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르노 조에(RENAULT Z.O.E·사진)'에 대한 다양한 구매혜택 및 사전 예약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에는 지난해 10만657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중 르노 조에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 간 약 2만㎞를 무료로 주행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월 29만원대 할부금으로 조에를 구매하는 최대 72개월 3.9% 이율 상품도 제공된다.

현금구매의 경우 2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가 제공되며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특별할인도 추가로 지원된다.

3개 트림으로 판매되는 조에의 가격은 트림별로 젠(ZEN) 3995만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원, 인텐스(INTENS) 4395만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02만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94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54.5㎾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조에는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가 309㎞다. 50㎾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를 주행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조에의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하며 문제 발생시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 대응을 통해 고객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

르노삼성자동차는 2021년 서울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르노 조에(RENAULT Z.O.E)'에 대한 다양한 구매혜택 및 사전 예약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2021년 서울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르노 조에(RENAULT Z.O.E)'에 대한 다양한 구매혜택 및 사전 예약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 조에 내부.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 조에 내부.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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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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