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의품으로. 제공
사진= 나의품으로. 제공
갑자기 찾아온 반려동물과의 이별 앞에 반려인들은 속절 없이 무너져 내리곤 한다. 헤어짐만으로도 정신 없는 반려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인천강아지화장업체 '나의품으로'가 24시 새벽장례 및 왕복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나의품으로'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자격증을 갖춘 직원들이 예우를 갖추어 반려동물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절차를 운영한다. 강아지화장부터 고양이화장, 고슴도치화장, 햄스터화장 등 여러 반려동물의 장례를 진행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서비스 비용은 정찰제로 공지해 불필요한 서비스를 강매하지 않는다.

낮과 밤, 새벽 등 필요한 시간에 언제든 상담할 수 있도록 24시 전화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개인 사정으로 반려인이 반려동물의 장례식을 참관하기 어렵다면 반려동물 장례를 대행하며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진행상황을 전달하며 슬픔을 달래준다.

강아지화장터를 이용한 후 자기만의 방식으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끔 봉안당, 수목장, 메모리얼스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릴 수 있는 액자는 무료로 제공하며 대중교통, 자차를 이용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한 왕복픽업 서비스도 별도의 요금을 내고 언제든 요청할 수 있다.

'나의품으로' 관계자는 "가족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불법 업체들의 횡포에 더 깊은 상처를 입는 보호자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반려인이 오직 애도와 작별 인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으로 합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반려동물의 숫자가 증가하며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나의품으로'는 전국 지점을 넓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계양구, 부평구, 남동구 지점을 운영 중이며 부천 시흥 광명 등 경기도 지역에서도 '나의품으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외 경기 및 수도권 지역에도 픽업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의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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