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新 예능의 컨셉 예능으로 1년 만에 친정인 KBS로 복귀한다.

KBS 2TV는 3일 오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MC 유재석의 복귀 예능 콘셉트를 청춘, 초심, 공감이라고 소개했다.

약 1년 만에 친정 격인 KBS에 복귀하는 유재석은 올 상반기 새 예능에 참여한다. 이 예능은 스타가 낯선 서울살이를 시작했던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지금 그곳에 사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포맷이다.

지난해 유재석은 문화를 리드하고 새롭게 탄생시킬 뿐만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유일한 MC로 우뚝 서며 '유재석 파워'를 재확인시켰다. 이에 유재석의 예능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으로 유재석이 스타들과 함께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초심'을 돌아본다는 점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또한 녹록치 않은 서울 살이를 견디고 있는 현 시대 청춘들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유재석의 선한 영향력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유재석이 프로그램의 컨셉과 취지에 대해서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의 탁월한 공감 능력이 빛을 발하는 예능이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 제목은 내부에 다양한 안을 심사숙고하고 있다. 결정 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유재석 <KBS 제공>
유재석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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