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레고그룹은 레고 ASMR 음원 '레고 화이트 노이즈'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레고 화이트 노이즈는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이색 ASMR 음원이다. 레고를 조립하거나 레고 브릭이 서로 부딪힐 때 나는 특유의 소리를 담았다.
레고그룹은 레고 브릭이 만들어 내는 고유한 소리를 완벽하게 포착해내기 위해 1만 번 이상의 실험을 거쳤다. 그 결과 두 개의 레고 브릭이 맞물릴 때 나는 경쾌한 '딸깍' 소리를 담은 '잇 올 클릭스', 수천개의 레고 브릭이 쏟아지는 '더 워터폴' 등의 레고 ASMR 음원이 탄생했다.
레고 화이트 노이즈는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 총 15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레고그룹은 성인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1일 심리적 안정을 선사하는 식물 테마의 '레고 꽃다발'과 '레고 분재나무'를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