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판매채널·상품 증가 안정적 지원
기업용 렌탈시스템 기업 웅진(대표 이수영)은 대명소노시즌(대표 김범철)의 디지털 렌탈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대명소노시즌은 지난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을 출시하면서 렌탈시장에 진출했다.

회사는 렌탈 사업 확장이나 물량증가 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관리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까다로운 렌탈 프로세스의 불안요소 해소에 중점을 두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판매채널 및 상품 확대 등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안정화를 포함한 총 6개월의 프로젝트 기간 중 설계부터 테스트 단계까지의 렌탈 시스템 구현은 4개월만에 마무리했다.

홈페이지와 직영점 쇼룸,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과 주문을 관리할 수 있도록 WRMS(렌탈영업관리시스템)를 구현하고, 주문, 청구, 서비스 관리 등 관리업무의 통합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설계했다. 또한 회사 내부의 직원 및 배송기사용 모바일 시스템을 구현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일반 결제와 함께 제품 판매채널 강화 및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렌탈 방식을 선택하고, 웅진의 렌탈영업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라며 "추가로 공개될 상품들의 렌탈 부문도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양은정 웅진 WRMS사업본부장은 "웅진은 렌탈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다양한 판매채널 구축 경험을 토대로 관련 시스템 구축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소노시즌이 렌탈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정기적 프로세스 점검, 사후 관리, 장애요인 제거 등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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