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기를 이양받은 제15대 장범식 총장.
교기를 이양받은 제15대 장범식 총장.
숭실대학교 제15대 장범식 총장의 취임식이 2월 1일 오전 11시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장 총장은 취임사에서 "더 큰 숭실, 더 강한 숭실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독교 대학이라는 정체성 아래 우리만의 특색을 찾아 최초에서 최고가 되는 숭실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장 총장은 "통섭 융합교육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자 물리적·소프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재정을 확보하겠다"며 △디지털시대에 새로운 교육 수요를 창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쉬지 않고 우리 스스로를 일깨우고 혁신하는 자세를 항상 마음에 되새기며 나아가는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박광준 이사장과 장범식 총장.
박광준 이사장과 장범식 총장.


강아람 목사가 인도한 이 날 취임예배는 △피아노연주(한용란 교수) △묵도 △찬송 △기도(조성기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장) △성경봉독(이덕실 법인이사) △찬양(웨스트민스터합창단) △말씀(조재호 법인이사) △취임패 수여 및 교기 이양 △취임사 △축사(박광준 이사장, 신정호 대한에수교장로회 총회장) △교가 △축도(이장호 아세아연합신학대학 이사장) 순으로 이어졌다.



사진= 제15대 장범식 총장
사진= 제15대 장범식 총장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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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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