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몬스터 측은 "영상 제작과 편집이라고 하면 다들 어렵게 생각하기 쉽고, 실제로 현재 나와 있는 대부분의 영상관련 앱들은 단순 편집 기능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사용하기 어렵다"며 "비디오몬스터는 일반인들도 3분 정도의 시간이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숏폼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비디오몬스터'는 템플릿을 통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한 전문 기술이나 영상 관련 지식이 없어도 3~5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전문가 수준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마케팅과 소셜 채널에서 주로 쓰이는 영상들이 30초 이내의 짧은 길이를 지니고 있는 점에서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 개인 창작자들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자, 스타트업, 학원 등에서도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비디오몬스터'는 사용자들의 좋은 평가 속에 2021년 1월 가입회원 10만 명을 달성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비디오몬스터'는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AI 기반 자동 편집 솔루션 등을 준비하며 롱폼 영상 제작 솔루션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템플릿 제작에도 비중을 높여, 초기 오픈 소싱 방식에서 벗어나 100% 자체 제작을 진행하며 3000개가 넘는 영상 템플릿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전동혁 대표는 "영상 제작에 대한 니즈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기술과 능력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서 기존 영상 편집 서비스 시장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며, "비디오몬스터를 아시아 최고의 영상제작 솔루션 테크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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