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플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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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플렉스(대표 김인환)가 지난 1일 O2O 배달대행 브랜드인 '공유다'와 '당일배송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양사의 대표자와 협약식 진행을 위한 필수 인원만 참석하여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약식으로 진행됐다.

㈜도도플렉스는 차량을 이용한 '공유배송 서비스' 업체로 고객의 배달대행 신청 상품을 1개 또는 묶음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오프라인 가맹점인 마트, 애견숍, 음식점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등의 근거리 배송을 하고 있다. 도도플레스는 ㈜만나플래닛과의 플랫폼 협업을 통해 '농수산물 당일 배송'을 확대했고 놀다가게, 톰어페럴, 우주식품과의 MOU 및 컴퓨존과 수도권 당일배송 계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당일 배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공유다'는 업계 내 최대 규모의 배달 기사를 보유하고 있는 'O2O 배달대행 서비스' 전문 브랜드다.

최근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라 라스트마일 배송에 대한 고객의 수요과 가맹점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오늘주문 오늘배송'의 배달 총판과 배송기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의 수도권에서 시작된 서비스가 지난해 제주도, 대전, 광주 등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전국의 소비자가 이용 가능하도록 총판 및 배송기사를 구축하고 있다.

㈜도도플렉스는 지속적으로 더 다양한 'O2O 배달대행 브랜드 및 업체'와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배달 서비스의 만족도 증가와 배송 기사에게는 다양한 물량 확보를 통한 수익증대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도플렉스 김인환 대표는 협약식에서 "지금까지 4륜차를 이용한 '당일배송' 서비스로 중물류 영역에서 성장을 해왔던 도도플렉스가 이제는 2륜차를 활용한 라스트마일 배송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당사의 '오늘주문 오늘도착' 서비스가 '2륜차 O2O 배달대행 브랜드'와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보다 빠른 라스트마일 배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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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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