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첫 주자로 나선 '토코페디아' 개별 광고에서 달콤한 비주얼로 등장해 눈을 사로잡았다. 이어 자연스러운 현지어 발음, 귀여운 생활 연기로 인도네시아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1일 '토코페디아'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개별 프로모션 영상 중 첫 번째로 뷔의 광고를 공개했다. 토코페디아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전자 상거래 업체다.

인도네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며 각종 무대나 프로모션이 등장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켜 온 뷔는 이번에도 뷔는 틱톡,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플랫폼을 통해 광고가 공개되자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헤어 스타일과 티셔츠와 베이지색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내 방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뷔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15초간의 짧은 영상 속에서도 뷔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강아지가 침구를 뜯어 놀란 표정을 지은 뷔는 침대에 걸터 앉아 구매해야 하는 물건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이때 뷔의 유창한 발음도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어로 "TIRAI(커튼), BATERAI (배터리), BINGKAI (프레임), 아~ SEPRAI(침실)!" 등의 항목을 읽은 뷔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또 영상 마지막 부분에 "Tokopedia Selalu Ada Selalu Bisa (토코피디아는 언제나 곁에)"라며 슬로건을 외쳤는데, 뷔의 자연스럽고 정확한 발음에 현지 팬들은 뷔의 노력이 느껴진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뷔가 첫 등장해 완성한 귀여운 광고에 팬들은 "인도네시아에서 핫한 그의 이름 태형", "태형이 현지어로 한마디라도 할라고 노력하는 거 너무 귀여워", "표정이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워?", "목소리는 달달 얼굴은 더 달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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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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