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를 마친 뒤 2019년부터 제노라인과 메인 후원 계약을 한 김대현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네 차례 우승했고, 2010년 상금왕,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장타왕에 올랐다.
김대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을 계속 이어주신 제노라인 측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승으로 보답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시즌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제노라인 측은 "한국 대표 골프 스타인 김대현 선수와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수의 좋은 성적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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