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기부캠페인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지난 두 달 진행한 결과, 총 4009억원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열린 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은 두 달간 모인 모금액으로 114.5도까지 올라갔다.

두 달 캠페인 총 모금액 가운데 개인 기부금은 1058억원(26.4%), 법인 기부금은 2951억원(73.6%)이었다.

지난해 사랑의열매 연간 모금액은 전년 대비 1922억원 증가한 8462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 기부가 2661억원(31.4%), 법인기부 5801억원(68.6%)이었다.

사랑의열매는 캠페인 성금으로 코로나19 위기 대응,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돌봄 지원, 자립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 시청 인근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 모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 시청 인근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 모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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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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