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해 해외직구 시장 급성장, 아마존 국내 진출 등 e커머스 집중 이어질 전망
사진= 룸에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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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 성장에 가속도가 붙은 이커머스 시장에서, 아마존이 국내 상륙을 앞두며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145조억원을 넘기며 2019년 한 해 거래액을 11개월 만에 뛰어넘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특히나 커져가는 e커머스 시장 중에서도 두드러지는 신장률을 보이는 것이 바로 '해외직구'다. 이번 아마존과의 11번가의 e커머스 협력으로 꾸준히 확대되어 가던 해외직구 시장의 성장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초에는 발렌타인데이, 프레지던트데이 등 세일시즌을 앞두고 있어 전년보다 훨씬 더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과거와 달리 생활환경 및 소비 문화가 달라지면서 지난해에는 전통적인 해외직구 인기 품목은 건기식, 의류 외에도 소형가전, IT기기, 미국매트리스 등이 큰 인기를 이어갔다. 주요 인기 품목은 태블릿 PC, 영국 러쉬 바디용품, 닌텐도 스위치, 샤오미 공기청정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템퍼페딕 매트리스 등이다.



점차 커져가는 시장에 대표 e커머스 업계인 네이버쇼핑, 쿠팡, 11번가, 티몬, 룸에이 등도 여러 프로모션을 계획 중에 있다. 미국매트리스 대표 e커머스 업체 '룸에이'는 품질로 검증받은 미국매트리스 만을 선보이며, 미국 현지 법인과의 긱접 제휴로 미국 각 브랜드사에서 오더 된 매트리스만을 국내로 직배송 한다. 좋은 제품을 빠르고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서비스를 구축한 룸에이는 '품질보증서 제공',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가입' 등으로 신뢰 높은 미국 직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룸에이에서는 미국매트리스 중에서도 검증받은 씰리, 썰타, 스턴스앤포스터, 템퍼페딕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룸에이는 미국 프레지던트데이를 맞이하여 세일을 진행 중이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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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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