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립중앙의료원은 2021년도 인턴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 명단엔 조씨 이름은 없었다.
9명의 인턴을 뽑는 이번 면접에는 10여명이 응시했다. 합격자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의료원은 "15%의 면접 성적 반영 비중은 일반적인 면접 기본점수를 고려하면 당락에 큰 영향을 주기 힘들고 전공의 임용시험 배점기준에 따라 내신(20%), 국시(65%) 성적과 그에 따른 석차가 결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7일 조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문제와 관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유 부총리는 "1심 판결도 났고 의전원 입장도 있고 감사 요청도 있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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