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8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서울 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은 낮 동안 전라도 동부 내륙과 제주 산지에 최고 15센티미터 이상, 경기 동부와 강원도, 전라도, 경북 북동 산지에 3에서 10, 서울은 2에서 7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적으로 초속 20에서 25미터의 태풍급의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한파 대비 출근길 옷차림 [연합뉴스]
한파 대비 출근길 옷차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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