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스캔은 뇌의 전기생리학적인 활동 변화를 탐지하는 의료기기다. 뇌종양, 뇌졸중, 간질, 치매 등의 뇌질환 관련 이상활동부터 인격, 기분, 행동 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 진단 보조에 사용할 수 있다.
마인드 스캔에 심박수계 측정 케이블을 장착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만으로 심박수계 측정 및 분석이 가능하다. 일정 기간의 평균 심박수 분석을 통해 교감신경계 및 부교감신경계의 활성도와 균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연령에 따른 표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신경계의 변화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와이브레인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마인드 스캔은 정신과 의원에 특화된 뇌파, 심박수계 측정 통합 솔루션으로 경쟁사 대비 가격경쟁력과 편리성이 뛰어나다"며 "지난해 공동사업 계약을 맺은 환인제약과 정신과 의원 등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세일즈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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