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2018년 4월 한국전기연구원의 제13대 원장으로 취임한 후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협력,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국내 최초 HVDC 전력기기 국제공인 시험인프라 정부사업 유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 수행 및 제조선도 대학 구축 추진, 국내 유일 '창원 전기의 길' 도로명 탄생 기여 등 많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창원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을 유치한 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원 보유 '지능전기기술'을 창원 기계산업에 적용, 기계산업 전반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부터 100억원 규모의 30여개 인공지능 관련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지원과 연계할 계획이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