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는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제품인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의 신규 컬러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라카의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고유의 결과 숱을 살리는 눈썹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출시 5일만에 한국·일본·대만 3개국서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추가 물량도 당일 전량 소진되는 등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투명 포뮬러의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스트롱'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기획됐다. 기존의 '#스트롱' 제품이 강력한 픽싱력으로 본연의 눈썹을 또렷하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었다면, 신규 컬러 2종은 내추럴한 픽싱력에 컬러감까지 더해 그 날의 룩이나 분위기에 따라 더욱 섬세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깨끗하면서도 깊은 블랙 포뮬러인 '#볼륨'은 눈썹 결은 선명하게, 숱은 진하고 풍성하게 살려줘 깊이 있는 인상을 만들어준다. 밀도 높은 브라운 포뮬러인 '#밸런스'는 결은 또렷하게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스트롱', '#볼륨', '#밸런스' 세 가지로 확장된 라인업을 통해 픽싱력의 정도와 컬러 종류까지 보다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해졌다.
이민미 라카 브랜드 디렉터는 "마스크에 가려지지 않는 눈썹을 통해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가 사랑받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컬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아이코닉한 아이브로우 룩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