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료 및 데이터 플랫폼이 성장 이끌어


인공지능·데이터 솔루션 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 김원태)는 2020년 매출액 44억7699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대비 1800%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영업손실은 75억4699만원, 순손실은 76억5010만원으로, 각각 약 30%, 28% 감소했다. 이익도 약 27% 증가했다.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인공지능 의료 분야와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의 성장이다. 영업채널의 전략적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한 몫 했다. 회사는 우수 인재 영입과 영업활동을 위한 지급수수료가 증가했지만, 영업수익이 대폭 개선돼 영업이익이 28억9000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매 분기 성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 매출을 비롯해 영업이익 또한 대폭 향상되며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성과도 거뒀다"며 "올해도 주력 카테고리 집중 육성과 인공지능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로 성장 기조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 인공지능 비대면 진료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 인공지능 토털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 등을 보유하고, 인공지능 신약개발, 자율주행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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