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사우스포게임즈가 개발 중인 2D 액션 게임 '스컬(Skul: The Hero Slayer)'이 정식 출시 버전 판매량이 10만 장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정식 출시 후 5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 스컬은 출시 당일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2위를 달성하기도 하였으며, 이날 8위를 기록하며 상위 10위권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다.
스컬은 단 한 번의 기회를 전략적으로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로그라이트 장르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 스컬이 머리를 교체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독특한 시스템과 화려한 픽셀 아트 그래픽, 호쾌한 액션 등으로 게이머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이용자 최근 30일 이용자 평가에서 91%로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이달 21일 출시된 정식 버전에서는 총 50종의 스컬이 추가되어 더 개성있는 플레이가 가능해졌고, 스컬 업그레이드 시스템인 '각성 스컬'을 통해 전략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5개의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 수십 개의 스테이지에서 개성 넘치는 5종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엔딩 및 스컬의 숨겨진 과거를 알 수 있는 시나리오 컷씬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컬은 작년 2월 얼리 엑세스 버전을 출시한 직후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상위10권에 진입한 바 있다. 또 게임성을 인정 받아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디 게임상, '2020 유니티 코리아 어워드'에서 베스트 혁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인디 게임이 이뤄낸 쾌거"라며 "다양한 콘솔 기기로도 빠르게 선보여 스컬 만의 재미로 인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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