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AFP통신에 따르면 산둥성 옌타이 시장은 "25일 오후부터 구조자들이 수색을 멈추지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매몰된 노동자 9명이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옌타이 치샤시 금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지하 580m 아래에 22명의 노동자가 매몰됐다.
당국은 사고 발생 보름만인 전날 이들 중 11명을 구조해내는 데 성공하고 1명의 사망을 확인했다.
이후 실종상태인 나머지 10명을 찾는 수색작업을 펼쳐왔다.
AFP는 나머지 1명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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