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안을 입법화하기 위해 검토에 착수한 24일 서울 명동 거리의 한 매장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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