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일(사진) 보건복지부 1차관은 21일 전국 11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원장단과 코로나19 긴급돌봄 사업을 위한 영상 간담회를 열었다. 양 1차관은 간담회에서 긴급돌봄 사업과 돌봄 인력 모집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사회서비스원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와 11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1년 사회서비스원 코로나19 긴급돌봄 사업'과 의료기관 등 돌봄인력 모집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1년 사회서비스원 사업계획 논의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1차관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대구시를 비롯한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솔선수범해 제공해 온 긴급돌봄서비스가 가정과 시설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라고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7일 오후 경북 구미시청에서 열린 어린이집 방역 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