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마스크 1만2000개 등 기부
종로·마포구 등 에너지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서울시는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회장 김순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는 이날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방문해 마스크 1만2000장과 휴대용 소독제 400개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방역물품은 종로·마포구 등지의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공자회 위원장인 원영재 고려대 교수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한파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훈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유공자회의 기부가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는 공무에 헌신하다가 상해를 입거나 질병으로 장애를 갖고 퇴직한 분들과 그 유가족, 유자녀들을 돕는 국가 유일의 사단법인이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회원들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마당에서 해외구호 '지구촌 사랑의 마스크 보내기' 마스크 발송 상차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사진=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홈페이지]
종로·마포구 등 에너지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서울시는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회장 김순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는 이날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방문해 마스크 1만2000장과 휴대용 소독제 400개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방역물품은 종로·마포구 등지의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공자회 위원장인 원영재 고려대 교수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한파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훈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유공자회의 기부가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는 공무에 헌신하다가 상해를 입거나 질병으로 장애를 갖고 퇴직한 분들과 그 유가족, 유자녀들을 돕는 국가 유일의 사단법인이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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