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 대통령은 9시 10분경 김 처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처장은 전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 됐다. 야당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위장전입, 근무시간 중 주식거래, 육아휴직 중 학업 등을 문제 삼았지만 청문회는 큰 잡음 없이 마무리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김 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재섭기자 yjs@dt.co.kr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사진은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 선서를 하는 모습.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사진은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 선서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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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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