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bhc치킨이 후라이드 치킨을 재해석한 신메뉴 '포테킹 후라이드'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바삭한 치킨과 고소한 포테이토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육즙이 가득한 치킨에 튀김옷을 입히고 그 위에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한번 더 골고루 묻혀 함께 튀겨내 치킨 맛과 감자의 맛이 잘 어우러진다.

감자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전분을 최소화하고 치킨과 함께 튀겨내는 시간을 고려해 최적화된 두께를 실현했다. 또한 치킨과 감자가 떨어지지 않고 잘 튀겨질 수 있도록 전용 튀김옷도 개발했다.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는 그동안 시즈닝과 다양한 양념 기반의 메뉴를 출시했던 것에서 벗어나 후라이드 계열의 메뉴를 선보임으로써 후라이드치킨의 다양성 확보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bhc치킨은 설명했다.

bhc치킨은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는 요기요를 통해 최대 40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장은 "이번 신제품은 시즈닝과 양념 맛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후라이드를 보다 재미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이번 신메뉴 출시가 젊은 세대의 후라이드치킨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 소비층 확대는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bhc치킨이 신제품 '포테킹 후라이드'를 출시했다. <bhc 제공>
bhc치킨이 신제품 '포테킹 후라이드'를 출시했다. <bh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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