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 대상으로 1월 26일(화), 30일(토), 2월 4일(목), 6일(토) 순차적 진행
사진= 목동씨사이트. 제공
2022학년도 대입을 위한 예비 고3 학생들의 본격적인 수험생활이 시작된 가운데, 대입 수시 약술형 논술고사를 전문으로 하는 목동씨사이트학원(원장 조진환)이 '예비 고3을 위한 2022학년도 약술형논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을 살펴보면, 2022학년도 대입 역시 정시 전형 24.3%와 수시 전형 75.7%의 비중으로 '수시 대세' 흐름이 이어진다. 수시는 정시에 비해 다양한 전형으로 합격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입시제도다. 특히 인서울, 수도권 대학을 목표하는 3~6등급의 중위권 학생들이 주목할 수시 전형으로는 약술형 논술고사(교과논술고사)가 꼽힌다.
약술형 논술고사는 적성고사 대체시험으로 단답형, 서술형 혹은 주관식 문제 풀이 형태로 출제되는 약식 논술고사다. 목동씨사이트에 따르면, 약술형 논술고사는 기존의 복잡한 논증 과정을 도출하는 전통적인 논술과는 큰 차이를 보이며 적성고사 문제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난이도로 주관식 문항을 출제한다. 수학은 단답형 및 주관식 문제 풀이형 중심, 국어는 단답형 및 약술형 중심의 문제 출제가 예상된다.
2022학년도 입시에서 약술형 논술고사 전형을 진행하는 대학은 가천대, 수원대, 고려대(세종), 한국산업기술대 등이다. 가천대 851명, 수원대 480명 등 대학별로 최다 인원을 선발한다는 점과 국어와 수학만으로 가천대, 수원대, 고려대세종(약대 포함), 한국산기대(문과 포함)의 4개 대학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EBS 교재 등이 주된 출제 범위인 교과논술고사인 만큼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할 수 있다. 3~6등급까지 등급 간의 점수 차가 적고, 수능 최저 등급의 경우 가천대, 고려대(세종)는 수능 1개 영역 3등급, 수원대와 한국산기대는 최저 등급 기준이 없다. 내신과 모의고사가 3등급 이하이거나 비교과 영역이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약술형 논술고사 전형이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최선의 로드맵으로 꼽히는 이유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의 약술형 논술고사 설명회는 △1월 26일(화) 저녁 7시 △30일(토) 오전 11시 △2월 4일(목) 저녁 7시 △6일(토) 오전 11시의 4회에 걸쳐 학원 내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수험생활에 돌입한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해 2022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별 특징, 약술형 논술 대학 분석, 가천대 등 약술형 논술 합격 전략, 수능 병행 공부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진환 원장은 "중위권 학생들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형이지만,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이기에 특히 모의고사 3등급 이하 학생들은 합격 선점을 위해 지금부터 체계적인 대비에 나서야 한다"며, "수능 공부를 바탕으로 개념 정리 등 기본기를 다지고 각 대학별 예상 출제 유형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목동씨사이트학원의 '2022학년도 대입 약술형 논술고사 설명회'에 참가한 수험생과 학부모 중 사전 예약자에 한해 설명회 종료 후 1:1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설명회 개최에 이어 2월 6일(토)부터는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반(개념A반, 개념1반)도 개강하며, 설명회 및 2월 개강반 예약은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