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스위스 현지 기업과 합작 설립한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HHM)가 스위스 '와트 도르(Watt d'Or) 2021' 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와트 도르는 스위스 연방 에너지청이 2007년부터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낸 개인과 단체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HMM은 현대차가 작년 4월 스위스 수소 에너지 기업인 H2에너지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HMM은 현대차 지분율이 75%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상업용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을 맡는다.
현대차는 작년 유럽에 50대의 수소트럭을 수출했으며 2025년 1600대, 2030년까지 2만5000대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다.
최근에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브랜드인 'HTWO'(에이치투)를 론칭했으며 오는 2030년 70만기의 수소연료전지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는 연료 전지 기술 개발에 60억 유로(8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크 프레이뮬러 HHM 최고경영자(CEO)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초의 탄소배출 제로 수소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이 혼합된 이동성의 미래 비전을 스위스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현대자동차 제공>
와트 도르는 스위스 연방 에너지청이 2007년부터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낸 개인과 단체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HMM은 현대차가 작년 4월 스위스 수소 에너지 기업인 H2에너지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HMM은 현대차 지분율이 75%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상업용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을 맡는다.
현대차는 작년 유럽에 50대의 수소트럭을 수출했으며 2025년 1600대, 2030년까지 2만5000대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다.
최근에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브랜드인 'HTWO'(에이치투)를 론칭했으며 오는 2030년 70만기의 수소연료전지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는 연료 전지 기술 개발에 60억 유로(8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크 프레이뮬러 HHM 최고경영자(CEO)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초의 탄소배출 제로 수소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이 혼합된 이동성의 미래 비전을 스위스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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