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장애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승차권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이날은 전체 좌석의 10%를 만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매한다.

고령자나 장애인이 철도회원이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예약할 수 있다.

비회원은 선착순 1000명까지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 쪽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은 1석만 판매한다. 1인당 예매 매수는 편도 4매(전화접수는 편도 3매)로 제한된다.

예매 대상은 2월 10∼14일 닷새간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추석 승차권 예매 변경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100%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측 좌석만 예매할 수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추석 승차권 예매 변경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100%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측 좌석만 예매할 수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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