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식품 선물세트를 소개하는 '마음이음마켓'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음이음마켓은 지역 특산품, 식품명인·청년창업농 제품 등 340여개 선물세트를 소개하는 전자 상품모음집(e-catalogue)이다. 특히 경영활동 경력이 3년 미만으로 짧은 청년 창업농이 생산한 27여개 상품도 같이 수록됐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추진키로 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마음이음마켓은 과일, 화훼, 쌀·잡곡, 축산물, 김치·장류, 건강식품, 수산물, 임산물 등 11개 품목군으로도 안내한다. 상품을 선택하면 판매 사이트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에서 설 선물을 준비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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