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은 2020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에 비해 2.3% 증가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을 다소 웃돈 수치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은 각각 중국의 2020년 경제성장률을 2.1%로 전망한 바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작년 10월 펴낸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중국의 2020년 경제성장률을 1.9%로 예측했다.
지난해 4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경제성장률은 6.5%로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망치 6.1%를 웃돌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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