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코지마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위메프 '슈퍼투데이'를 통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안마의자는 대표 '효도 가전'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해 추석이 있던 9월 코지마 안마의자 판매율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선물'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들의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다.

코지마는 이날 밤까지 위메프 슈퍼투데이를 통해 안마의자를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S급 리퍼 모델은 최대 48% 할인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시 설 명절 전에 100% 설치를 보장하며 안마의자 전용 프리미엄 카펫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판매 제품 중 하나인 코지마 트윅(CMC-N700)은 인체 굴곡에 맞춘 L/S 프레임과 8가지 자동모드로 사용자 취향에 맞게 빈틈없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하단 마사지부에는 발바닥에 섬세한 마사지뿐 아니라 종아리 지압봉으로 다리 전체에 특화된 강력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등 패드에는 마시지 효과를 높여주는 온열 기능을 탑재했으며, 다리길이 조절 기능,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 등으로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을 높였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 본부장은 "설을 맞아 명절 선물로 안마의자를 찾는 고객을 위해 코지마의 주요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귀성이 조심스러운 이번 설에 코지마 안마의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코지마가 위메프와 '슈퍼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지마 제공>
코지마가 위메프와 '슈퍼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지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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