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남부지검 앞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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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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