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에 조율래(사진)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조 이사장은 과학기술 관료 출신으로,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과학기술인공제회와 원자력의학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까지 3년 간이다.과기정통부는 "신임 조 이사장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축적한 리더십과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재단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과학중심 전문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의재단은 지난해 6월 안성진 전 이사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뒤 7개월째 기관장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