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놀면 뭐하니?'로 결성된 이효리, 비, 유재석(사진)의 혼성그룹 '싹쓰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중 일부로 구성된 이번 기금은 전액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전 세계 5세 미만 영유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멤버 비(비룡)은 "싹쓰리로 활동하며 2020년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멤버 모두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들께 돌려 드리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소중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이 모아졌다. 새해에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