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비타민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1개 1180원에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제공>
롯데마트가 비타민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1개 1180원에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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