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금호건설은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아파트 1350세대, 오피스텔 217실, 총 1567세대로 구성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블록별로는 H2가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0㎡ 아파트 770세대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130세대, H3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 580세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87실로 구성된다.
금호건설 컨소시움에 따르면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단지 바로 앞에 간선급행버스 BRT 해밀리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인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고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2020년 디자인 설계 공모 당선 아파트로 새로운 개념의 저층 클러스터 타입과 조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탑상형 배치가 어우러진 형태로 조성된다. 또 블록별 랜드마크 디자인타워동은 커튼월과 돌출입면이 반영됐고, 2.6m 천장고로(일부세대) 특화하여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이 밖에 4베이, 2면개방형, 판상형, 타워형, 벽체형, 문화공원변 2개층 높이의 복층형 세대, 오픈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총 63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커뮤니티시설은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 청소년 문화교실, 북카페, 생활교육센터, 주민동아리실,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오락교실, 맘스카페,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스카이라운지(디자인타워동 최상층), 주민공방, 신혼배움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이상현기자 ishsy@